안녕하세요 ! 오늘은 첫 번째 주인공 맛도리는 바로 파스타입니다!
서면 전포 카페 거리에 위치해서 이동하기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고 만족스러워서 추천해보겠습니다!
서면 도우밍
안에 분위기가 딱 데이트하기 좋은 2인 자리들과 4인 자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!
아직 ㅠ맛집 기록 초보라 외관은 찍지 못했는데 외관도 외국 느낌으로 가득했어요!
요렇게 귀여운,,, 인테리어도 있고 저 파란 바구니는 가방 보관할 수 있는 게 따로 있습니다!
메뉴판은 한 장으로 정리되어 있고 저희는 바질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바질 페스토와 블랙타이거 쉬림프 & 로제, 웰치스를 시켰습니다
식전 빵을 주시는데 빵도 맛있습니다 오랜만에 웰치스를 먹었어요 캬~
생각보다 바질 들어간 음식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저는 바질 진짜 좋아해서 식당에 바질 들어간 게 있다면 꼭 먹어보는 편인데
깔끔하게 맛있었어요! 위에는 관자도 부드럽고 냠 잘 먹었습니다!
안에 마늘 후레이크도 들어가서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리소토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
그 증거는 바로 ! 밑의 사진으로 확인해주세요!
아주 싹싹 먹었습니다!
같이 간 지인도 피클을 싫어해서 피클만 온전히 남았네요 ㅎㅎㅎ
잘 먹고 갑니다!
도우밍 영업시간
매주 화요일 휴무!
나머지 요일 11:30~21:00
포장, 배달, 예약, 남/녀 화장실 구분, 국민지원금
도우밍 위치
바로 가기에는 전포역 7번 출구가 빠를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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